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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망의 소리
할망의 소리


제주 선흘 그림 할망들 ‘글로컬 런케이션’ 중심 거듭나
선흘 그림할망들이 글로컬 (Glibal_Local) 런케이션의 중심으로 거듭났다. 글로컬 런케이션은 지역 자원(Local)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배움(Learn)과 여행(Vacation)의 경험을 동시에 제공하는 ‘로컬 런케이션’의 범위가 세계로...
3월 27일


제주할망과 일본 여대생의 만남
"나이도, 언어도, 살아온 배경도 다른 할머니들에게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3일까지 제주시 선흘리에서 진행된 '글로컬 런케이션'에 참여한 일본여자대학교 학부생의 소감이다. 제민일보 일본 여대생, 제주할망 만났다
3월 27일


전국에서 미술관이 가장 많은 동네 선흘마을! 그런데 화가가 할머니라고요?
그림으로 아침을 시작하는 일상의 고순자 할머니. 아침에 일어나면 그림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이 미술관의 관장이자 작가는 집주인 할망. 그림도구를 챙겨 가장 좋아하는 곳으로 갑니다. ‘할망이 그림을 어떵 그릴까 생각하면 막 기분이 좋아 (...
3월 27일


<아침마당>선흘마을 할망들의 ‘나의 해방일지'
평소 아침마당을 즐겨보던 할머니들의 아침마당 출연.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오가자(83세) 할머니, 무대 뒤에서 부터 춤을 추며 등장하시는 고순자(84세)할머니, 모시 적삼을 근사하게 차려 입은 조수용(94세)할머니 ...
3월 27일


제주 '할망'들의 그림수업
그림을 그리라고 하니 우리 연필도 심을 줄(잡을줄) 모른데 허난 너무 심심하는디 재미있어요 - 강희선 할머니 최연소가 1940년생, 최고령은 1930년생 일제 강점기에 태어나 먹고 사는라 글도 제대로 배우지 못한 평균나이 87세 할망들이 ...
3월 27일


제주 할망들의 특별한 TV 나들이 스케치
그림이라는 예술의 세계는 신이 우리에게 준 선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누구나 장벽 없이 쉽게 입문하실 수 있고, 스스로 독학하듯이 계속 그림을 그려나갈 수 있는 굉장히 친밀한 세계라고 생각합니다. ...
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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