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선흘마을 할망들의 ‘나의 해방일지'
- john smith
- 3월 27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4월 11일
평소 아침마당을 즐겨보던 할머니들의 아침마당 출연.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오가자(83세) 할머니,
무대 뒤에서 부터 춤을 추며 등장하시는 고순자(84세)할머니,
모시 적삼을 근사하게 차려 입은 조수용(94세)할머니
할망의 소리
최종 수정일: 4월 11일
평소 아침마당을 즐겨보던 할머니들의 아침마당 출연.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오가자(83세) 할머니,
무대 뒤에서 부터 춤을 추며 등장하시는 고순자(84세)할머니,
모시 적삼을 근사하게 차려 입은 조수용(94세)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