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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망의 소리

<아침마당>선흘마을 할망들의 ‘나의 해방일지'

최종 수정일: 4월 11일


평소 아침마당을 즐겨보던 할머니들의 아침마당 출연.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오가자(83세) 할머니, 

무대 뒤에서 부터 춤을 추며 등장하시는 고순자(84세)할머니, 

모시 적삼을 근사하게  차려 입은 조수용(94세)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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