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할망들의 특별한 TV 나들이 스케치
- john smith
- 3월 27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4월 11일
그림이라는 예술의 세계는 신이 우리에게 준 선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누구나 장벽 없이 쉽게 입문하실 수 있고,
스스로 독학하듯이 계속 그림을 그려나갈 수 있는 굉장히 친밀한 세계라고 생각합니다.
혼자 추는 춤이 아니라 함께 추는 춤처럼 공동체 예술이 가능하게 되어 한 마을에서 여러 명의 할머니들이 그림을 그리면서 알콩달콩 살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