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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할망, 박인수

황금창고

'태어난 곳은 선흘 아랫동네 초등학교 옆 초가집.
황금향을 재배하고 팔기도 하고, 먹기도 하고,
그림도 그리는 황금창고를 운영한다’
일평생 귤농사 지으며 수천 평 귤밭 한 켠에서 자란
한 그루 무화과 열매의 맛에 반해
<무화과> 시리즈를 발표하면서 무화과할망으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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