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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아릴 수 없이 많은

황새, 족새 불할망 벗이여

허계생

또시 바당 속에 들어가민

오가자

바당 산호가 되면

오가자

밥줄새, 뻐꾹새, 파랑새

조수용

새해 구십이라

강희선

까마귀야 수박 너도 먹고

김옥순

늙은버섯 천지만지

김인자

기분이 조으민 생이 추룩

허계생

반려조각_울엄소끼끼

홍태옥

말은 나면 제주로

고순자

꿩아 수박 밭에

김옥순

산호집

오가자

산호 탁자에 숨어

오가자

보섯 개미가 먹고 새는 개미 자바먹고

박인수

집 지키는 강생이 두마리

조수용

말똥버섯

김인자

예쁘게 그림 그리래 감서

고순자

무화과 쪼와 멍는 새

박인수

4.3과 노주마리

홍태옥

요망진 문어

강희선

울다가 친구가 되언

홍태옥

뭉개를 그려보난 할망이 뭉개추룩

강희선

여러 동물과 가치 사는

박인수

엄마 나보아 얼마나 이쁘나

고순자

불할망 탁자

허계생

친구가 우니 노주마리 가지로

홍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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