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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투어
11월 22일 (토)
|선흘그림작업장
선흘그림작업장에서 시작해 선흘마을 곳곳의 할머니 미술관 3~5곳을 도보로 탐방합니다. 농사를 짓던 할머니들이 붓을 들어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속 장면을 자신들의 기억과 삶으로 되살려낸 신작들을 할머니의 삶의 공간에서 만나보세요. 그림해설사와 함께 걷는 길 위에서, 작은 마을이 세계와 연결되는 특별한 예술 여행이 펼쳐집니다. 오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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