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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흘포럼

5월 31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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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선흘그림작업장에서 생산되는 문화예술이슈를 토론하는 장. 이 포럼은 폭싹 속았수다의 찐 팬들이 모여 수다를 떨면서 시대공부를 하는 자리입니다. 마침 드라마 열풍은 대만부터 중동까지 대단하다고 하니 이 참에 제주에 대해, 한국 드라마와 K-pop 열풍에 대해, 그리고 세계가 돌아가는 것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화창한 봄날에 만나요. 시간: 5월 매주 토요일 총 5회 (5.3-5.31) 오후 두시 장소: 1회는 선흘 그림 작업장; 2, 4 회는 무지개 미술관; 3, 5회는 선흘 비건 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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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흘포럼

시간 및 장소

2025년 5월 31일 오후 2:00 – 오후 4:00

제주시,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중산간동로 1290

게스트

이벤트 소개

5/31 “최애를 덕질하는 마음과 신화의 섬 제주”


발제: 김문경 (선흘 비건 책방 운영, 다큐멘터리 제작자)


애순의 사랑은 어떤 사랑일까요? 연애 결혼 시대의 로맨틱한 사랑일까요? 에로스와 아가페의 사랑, 그 어디의 것일까요? 관식의 사랑은 어디서 온 것일까요? 코흘리개 때부터 졸졸 따라다니며 늘 곁에 있는, 대통령을 하겠다는 애순 곁에서 ‘영부인’을 하겠다는 아이, 아낌없이 주는 관식의 그 지극한 사랑을 김문경 작가는 스타를 향한 팬심, 덕질하는 마음으로 읽는다고 합니다. 지극한 사랑과 노동, 그리고 신화의 섬에 아직 남아 있는 궨당 문화와 마을 사람들의 우애, 그러나 그것들 역시 곧 다 사라질 것을 아는, 아니 이미 사라진 것을 아는 이들이 기어이 찾아나선 것은 무엇일까요? 우리를 하루하루 살게 하는 그 무엇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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