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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흘포럼

5월 10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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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선흘그림작업장에서 생산되는 문화예술이슈를 토론하는 장. 이 포럼은 폭싹 속았수다의 찐 팬들이 모여 수다를 떨면서 시대공부를 하는 자리입니다. 마침 드라마 열풍은 대만부터 중동까지 대단하다고 하니 이 참에 제주에 대해, 한국 드라마와 K-pop 열풍에 대해, 그리고 세계가 돌아가는 것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화창한 봄날에 만나요. 시간: 5월 매주 토요일 총 5회 (5.3-5.31) 오후 두시 *예약 필요 장소: 1회는 선흘 그림 작업장; 2, 4 회는 올레 미술관; 3, 5회는 선흘 비건 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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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흘포럼

시간 및 장소

2025년 5월 10일 오후 2:00 – 오후 4:00

제주시,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중산간동로 1290

게스트

이벤트 소개

5/10 <”무사 그추룩 울음시니?” ‘폭싹 속았수다’ 눈물 포인트>


발제: 탐라 뇨자 이현숙 (제주 토박이 워킹 맘, 전 제주도 성평등 정책관) 선흘 마을 쌍둥이 아빠 김 효빈 (환경연대, 전 카페 주인)


드라마를 보고 다들 펑펑 울었다고 합니다. 50대 엄마와 20대 딸, 40대 남편과 아내, 함께 보면서 다른 것을 보고 다른 감동을 갖습니다. 어디서 눈물 샘이 터졌나? 내가 기억하는 명 장면과 명 대사 어디였나? 제주의 까만 돌담, 궨당 문화, 고향을 떠나지 않은 사람들, 그리고 새마을 운동으로 시멘트 왕국이 된 육지와 달리 자연을 이웃하며 사는 행운, 작가가 제주를 배경으로 하려고 한 이유가 알아질 듯하지요? 제주 토박이인데 드라마를 심드렁하게 보는 분도 적지 않습니다. 이 이야기가 꼭 제주에서 일어난 이야기여야 했을까요? 보편의 신화적 이야기가 아닐까요? 두런두런 둘러 앉아 이전 질문, 저런 궁금한 것을 나누다 보면 앎의 기쁨이 퍼져나겠죠? 관식부터 학~씨까지 남자들의 눈물 포인트도 더 잘 보이고 그래서 많은 배움과 깨달음을 얻어가는 시간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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